[정법사 4월 5일 일요법회 후기]




정법사 불자 여러분, 성불하십시오. 🌿

4월 5일 일요법회는 많은 불자님들의 정성과 참여로 더욱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법회에서 회주스님께서는 법성게를 중심으로 귀한 법문을 전해주셨습니다.
“법성원융무이상(法性圓融無二相), 제법부동본래적(諸法不動本來寂)”의 구절처럼, 모든 존재는 본래 둘이 아니며 움직임 속에서도 본래 고요함을 지니고 있음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한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無明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의 뜻을 통해, 분별과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참된 지혜가 드러난다는 깊은 가르침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릉빈가 합창단의 보현행원 음성공양은 법당을 맑고 장엄하게 울리며, 대중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아름다운 수행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스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도량을 찾아주신 보살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전에 정성스럽게 공양을 올려주신 불단공양팀, 그리고 대중공양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1조 공양팀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사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법회입니다.
법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듣고 마음에 새겨 지혜를 밝히는 자리입니다.
불자라면 반드시 법회에 참석하여 불법을 듣고, 그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의 어리석음은 점차 걷히고, 바른 지혜가 자라나게 됩니다.

정법사는 함께 법을 듣고, 함께 수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량입니다.
앞으로도 모든 불자님들께서 법회에 적극 동참하시어 지혜와 공덕을 함께 쌓아가시길 발원합니다.

정법사 합장 🙏